보험심사간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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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난해 보험심사 분야에서는 새로운 포괄수가제, 초음파 급여적용, 청구(진료)실명제, 자동차보험 EDI 청구 등 굵직굵직한 정책변화가 끊이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아직도 전문적 지표에 의한 적정성평가 등 현재진행형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우리 회는 12대 임기를 마치고 또 다른 도약을 위한 13대 집행부를 출범시켰습니다. 회원님들이 12대 집행부에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신 것은 회장단 및 각 위원회별 소임을 맡고 계신 이사님들, 사무국과 지회장님들의 관심과 협조 덕택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열정적으로 보험심사관리사 1·2급 사이버 과정을 탄생시키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내신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회는 독자적으로 새로운 교육과정을 만들어 냈습니다.

13대 집행부는 ▲우리 회 및 회원이 보건의료제도를 수행하는 전문가로서 역량 발휘 ▲개발된 교육과정의 심화·보완을 통해 체계적이고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으로 승화 ▲보험심사관리사 입문을 위한 표준교재 출판 ▲선진화된 외국 의료제도의 이해와 분석가로서의 역할 추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정부가 의료기관에 대해 정책 및 제도를 새롭게 적용하거나 조정할 때 우리 회나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조정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첫째, 보건의료제도를 수행하는 전문가로서의 역량 발휘입니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및 3대 비급여 대책은 의료기관 최대의 과제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간 문제가 됐던 낮은 진료수가나 상대가치체계에 대한 모순을 정리하고 꾸준한 건의를 통해 건강보험제도가 잘 보완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보험심사관리사 전문교육과정의 체계적 관리입니다.
2013년 사이버과정 개설과 함께 지방 회원들이나 여건상 강의식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없었던 회원들의 숙원을 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간호사들이 보험심사관리사 과정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더욱 견고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셋째, 보험심사관리사 표준교재 개발입니다.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과 관련해 응시 간호사 및 일반 지원자들로부터 교과서와 같은 표준교재 개발에 대한 요구가 늘 있어 왔습니다. 물론 자격과정 전문강사들의 강의중심 교재는 마련돼 있으나 교과서처럼 기본에 충실한 교재를 원한다는 요청이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표준교재 개발을 완료해 자격과정에 필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보건의료 계통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서로 삼고자 합니다.

넷째, 선진화된 외국 의료제도의 이해와 분석가로서의 역할입니다.
각 의료기관에서 보험심사간호사는 진료와 병원의 수익 및 비용을 연계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병원 전체 시스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어떤 부분에서 진료와 연계해 수익을 낼 수 있는지, 비용의 누수가 발생하지는 않는지 파악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선진국에서도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지만 의료공급자의 입장에서는 한쪽의 희생을 강요받는 부분이 있고, 최근 들어서는 이같은 상황이 더욱 가중되고 있어 의료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회의 연구결과 많은 나라에서 건실한 의료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운영체계나 학문적인 연구를 통해 제도가 왜곡되지 않도록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급자의 희생만 강요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의 건강보험제도도 선진 외국의 사례를 적극 수용해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 중심에 보험심사간호사가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올해로 우리 회가 태어난 지 25주년이 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늘 새로운 역사를 써 왔습니다. 열정적으로 회의 발전을 일궈온 자랑스러운 선배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에게 닥친 위기는 새로운 비상을 위한 기회였을 뿐입니다. 지금은 선배님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우리 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모아야 할 때이며 13대 집행부는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기원합니다.

2014년 4월
보험심사간호사회 회장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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