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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영 회장 연임 "건보제도 보완될 수 있는 역할 맡겠다"

작성자 관리자(admin) 작성일 2014-02-27
보험심사간호사 창립 25주년 "전문가 역량 강화 주력"
이영 회장 연임 "건보제도 보완될 수 있는 역할 맡겠다"
 
2014년 02월 21일 (금) 09:38:33윤병기 기자 byki70@empal.com
 
  
 

보험심사간호사회(이영 회장 · 서울아산병원 적정진료팀장)가 저수가 등 그동안 의료계에서 제기됐던 건강보험제도 문제점들에 대해 제도 전문가로서의 역량 발휘를 다짐하고 나섰다.

이영 회장은 "정부가 의료기관에 대해 정책 및 제도를 새롭게 적용하거나 조정할 때 우리 회원들의 의견이 적극적 수용되며 긍정적인 조정자 역활을 하겠다" 고 밝혔다.

이영 회장은 20일 서울아산병원 서관 강당에서 열린 '제17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창립 25주년을 맞은 보험심사간호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13대 회장으로 현 이영 회장(서울아산병원 적정진료팀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이 회장은 “올해로 보험심사간호사회가 태어난 지 25주년이 되는데 선배들이 이뤄온 25년 역사에 이제 우리가 열매를 맺어야하는 시기라고 본다”며 13대 집행부가 추진할 4가지 목표를 소개했다.

4대 목표는 ▲회원의 전문가로서 역량 발휘 ▲보험심사관리사 전문교육과정 체계적 관리 ▲보험심사관리사 표준교재 개발 ▲외국 의료제도 이해와 분석가로 역할 확대 등이다.

먼저 보건의료제도를 수행하는 전문가로서 보험심사간호사 역량을 강화시키겠다는 것이 보험심사간호사회의 첫 번째 목표다.

이 회장은 “최근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 및 3대 비급여 대책은 의료기관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며 “정부와의 논의에도 의료기관 측에서는 만족할만한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이 같은 환경에서 보험심사간호사들이 그동안 문제가 됐던 낮은 진료수가, 상대가치체계에 대한 모순을 정리하고, 의료공급자로서 건강보험제도가 보완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역할을 맡겠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수용되지 않는 사안이라도 재고 요청을 통해 건강보험정책 및 제도가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사이버 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이를 공고히 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지난해 6월 개설한 ‘보험심사관리사 사이버자격과정’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리뉴얼을 통해 교육과정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사이버 과정 개설을 통해 많은 간호사들이 보험심사관리사 과정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교육과정을 더욱 견고하고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험심사관리사 표준교재 개발 역시 이 같은 측면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표준교재 개발을 완료해 자격과정에 필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보건의료 계통에 종사하거나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서를 만들 방침이다.

실제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간호사와 일반 지원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교과서와 같은 표준교재가 없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 회장은 “최근 들어 의료공급자인 의료기관의 입장에사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며 "선진화된 외국제도의 경우를 반면교사 삼아 공유하고 발전시킬수 있도록 회원 한분 한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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